책읽기

008 – 책수다, 요즘 읽는 책은? (191206)

선생님들, 요즘 무슨 책 샀어요? 무슨 책 읽어요?

김영하의 산문집, 박지원의 열하일기, 디지털미니멀리즘, 한국미술사, 독일을 즐기는 책, 플랫랜드, 죽을 때까지 재밌게 살고 싶다.

직접 경험이 아닌 여행의 의미에 대해 생각한다.

울음은 모든 감정에서 나올 수 있다.

페이스북은 당신을 비둘기라고 생각한다.

양식이 변하지 않으면 의식도 변하지 않는다.

독일의 수도에서 이민자의 케밥이 독일화된 맛을 즐길 수 있다.

우리의 편견은 이등변 삼각형은 원보다 위험하다는 편견, 딱 그 수준일 수 있다.

불안은 본능이며, 불안이 곧 나인 것은 아니다.

2019년 12월 6일, 학교와 식당에서 요즘 읽는 책을 각자 들고 만났습니다.

007 – 그림책 읽기, ‘세상 끝에 있는 너에게’ (190128)

△ 세상 끝에 있는 너에게 (마리 꼬드리, 고티에 다비드 글그림) / 그림출처: yes24

겨울 방학, 섭쌤, 병관쌤, 유진쌤이 모여서 그림책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. 멀리 있는 친구가 너무 보고 싶어 찾아 떠난 적이 있나요? 멀리멀리 있어 만나고 싶은 그 무엇을 결국 만나지 못했지만 기다리고 찾아 걸은 길이 아깝지 않았던 기억이 있나요?

(2019년 1월, 학교 교무실에서)